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손the너나봄

'그을린 사랑'이라는 영화에서 그런 말 나오거든요

유년시절은 목구멍의 칼 같아서 쉽게 꺼낼 수가 없다고

올해가 그 칼을 꺼내는 해인가 봐요

근데 저번에 주영도 씨랑 거의 다 꺼내 놔서

이제 그냥 뽑기만 하면 되는 거 같아요

 

강릉까지 갔는데ㅠㅠㅠㅠ

오지 말아줄래요? 한 마디에 뒤돌아 가는 거 너무 주영도다워,,, 

 

진짜 너무너무 아파보이고요ㅠㅠㅠ 연기 살살해주세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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